변화의 시작 : 이게 정말 내 생각일까?
2019.10.31 09:00 - 17:45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2005년부터 SBS의 사회부, 경제부, 스포츠부, 정치부에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뉴스를 만들었습니다.
2012년부터는 뉴스 진행도 맡았습니다.
아침 뉴스와 주말 뉴스를 하다
2년 전부터 평일 저녁 8시에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뉴스는 우리 사회를 한 걸음 좋은 쪽으로
옮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빛나기 보다는 뉴스를 빛내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고민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