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데니스 레빈
아다사르 그룹 회장, CEO
데니스 레빈은 30년 이상 금융서비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온 비즈니스계의 선도자이다. 수 십 억 달러 규모의 복잡한 기업 인수에서부터 디지털 마켓플레이스와 방통융합에 맞는 독특한 비즈니스 구조 창출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활약을 해 왔다.
드렉셀 번햄 램버트(Drexel Burnham Lambert)와 리먼 브러더스에서 근무하면서 그는 혁신적 M&A 서비스를 창안하고, 가장 복잡하고, 획기적인 수 십 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1980년대 중반, 월스트리트 최대의 내부자 거래 사건에 연루되어 당시 검사이던 루돌프 줄리아니에 의해 기소되었고, 영화 <월 스트리트(Wall Street)>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후 재기에 성공하여, 지난 20년 동안에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다사르(Adasar) 그룹을 운영하면서 많은 미디어 및 기술 업체들에게 해외사업과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선도적 기업에게 자문 및 전략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전세계의 비즈니스 및 금융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키웠고, 이를 활용하여 오늘날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금융 전략가 및 비즈니스 촉매로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전략적 파트너 마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드렉셀 번햄 램버트(Drexel Burnham Lambert)와 리먼 브러더스에서 근무하면서 그는 혁신적 M&A 서비스를 창안하고, 가장 복잡하고, 획기적인 수 십 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1980년대 중반, 월스트리트 최대의 내부자 거래 사건에 연루되어 당시 검사이던 루돌프 줄리아니에 의해 기소되었고, 영화 <월 스트리트(Wall Street)>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후 재기에 성공하여, 지난 20년 동안에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다사르(Adasar) 그룹을 운영하면서 많은 미디어 및 기술 업체들에게 해외사업과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선도적 기업에게 자문 및 전략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전세계의 비즈니스 및 금융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키웠고, 이를 활용하여 오늘날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금융 전략가 및 비즈니스 촉매로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전략적 파트너 마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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