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마이클 웨스트
바이오타임 CEO / UC버클리 생물공학 겸임교수
마이클 웨스트 박사는 바이오타임(BioTime)과 엠브리옴 사이언스(Embryome Science) 두 회사의 CEO이며, UC버클리의 생물공학 겸임교수이다.
바이오타임과, 바이오타임의 100% 자회사인 엠브리옴 사이언스는 인간 배아 줄기세포 관련기술에 집중한다. 그는 1989년 베일러 의대(Baylor College of Medicine)에서 세포 노화에 관한 논문을 써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생물학적 지식을 노화 관련 퇴행성 질환에 응용하는 데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제론(Geron) 코포레이션의 설립자였으며, 1990년부터 98년까지 암세포에만 공통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효소인 '텔로머라제(telomerase)'를 이용한 암의 진단과 치료 관련 연구를 주도했다.
1995년부터 98년까지는 제론과 그 학문적 협력자인 제임스 톰슨(James Thomson), 존 기어하트(John Gearhart) 등과 함께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 연구에 매진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는 어드밴스드 셀 테크놀로지(Advanced Cell Technology)사의 사장 겸 최고과학자로 일하며 체세포 핵전이 기술(SCNT, somatic cell nuclear transfer)과 인간 줄기세포의 분화 등의 연구에 주력했다.
바이오타임과, 바이오타임의 100% 자회사인 엠브리옴 사이언스는 인간 배아 줄기세포 관련기술에 집중한다. 그는 1989년 베일러 의대(Baylor College of Medicine)에서 세포 노화에 관한 논문을 써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생물학적 지식을 노화 관련 퇴행성 질환에 응용하는 데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제론(Geron) 코포레이션의 설립자였으며, 1990년부터 98년까지 암세포에만 공통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효소인 '텔로머라제(telomerase)'를 이용한 암의 진단과 치료 관련 연구를 주도했다.
1995년부터 98년까지는 제론과 그 학문적 협력자인 제임스 톰슨(James Thomson), 존 기어하트(John Gearhart) 등과 함께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 연구에 매진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는 어드밴스드 셀 테크놀로지(Advanced Cell Technology)사의 사장 겸 최고과학자로 일하며 체세포 핵전이 기술(SCNT, somatic cell nuclear transfer)과 인간 줄기세포의 분화 등의 연구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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