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 기술, 정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우주 저 너머까지

일시 : 2008년 05월 06일~08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미디어 정상회의 콘텐트, 매체의 굴레를 벗다

2008.05.06

연사 :
 - 레지튀리니 [비방디 수석부사장, 최고전략담당자 (CSO)]
 - 알렉스 칼로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디지털 부문 부사장]
 - 구보 신타로 [일본 요미우리 그룹 NTV 사장]
 - 데이비드 은 [구글 콘텐트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사회 : 주디 멀러 [USC 교수, 前 ABC 기자 (에미상 수상)]

인터넷, 모바일과 결합되면서 TV방송 또는 TV프로그램은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DVR과 모바일 재생 장치로 무장한 시청자들의 자유와 힘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뛰어난 콘텐트가 시청자를 끌어들인다’ 는 명제 이외의 모든 것들이 변화하는 시대, 방송사와 제작사들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가?

- 다매체 시대의 성공을 위한 콘텐트 전략은?
- IPTV 시대를 맞이하는 기존 방송사들의 전략은?
- 개인별 최적화와 실시간 효과 측정이 광고 산업의 주제어가 된 상황에서 TV방송사들이 택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