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새 장을 열다

일시 : 2009년 05월 27일~28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자동차 : 위기 vs. 기회

2009.05.28

연사 :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는 세계경제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충격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긴 터널 속에서도 유수의 기업들은 경쟁 상대보다 앞서가는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또 다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한국 엔진의 아버지”로부터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성장 전략에 대해 들어본다.

- 세계 경제 침체와 함께 찾아온 자동차 업계의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동시에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현대 자동차의 전략은 무엇인가?
- 앞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기술은 무엇인가?
- 현대 자동차의 독자적인 엔진개발 과정은 어떠했는가? 첨단 기술을 유지하는 비결과 미래를 이끌어갈 ‘꿈의 엔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