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새 장을 열다

일시 : 2009년 05월 27일~28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한국경제 : 현재와 미래

2009.05.28

연사 :
 -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
 - 김종석 [前 한국경제연구원장 /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 김주형 [LG경제연구원장]
 - 김준한 [POSCO경영연구소장]
 -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장]
 -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 RGE 모니터 회장]

사회 : 현정택 [前 한국개발연구원장 /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촉발된 세계적 경제 침체는 한국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우리는 이 불황의 터널을 언제,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국내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경제연구소 수장들과 글로벌 경제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경제의 내일을 전망하고 생존의 길을 모색한다.

- 한국경제, 글로벌 경제위기에 왜 유독 더 취약한가?
- 현재의 경제 위기는 얼마나 더 지속될 것인가?
-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 수출과 투자를 회복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 실업대란을 극복할 일자리 만들기의 열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