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새 장을 열다

일시 : 2009년 05월 27일~28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인터페이스 : 예술로서의 낙서

2009.05.28

연사 : 데니스 황 [구글 웹마스터 매니저]

첨단 컴퓨터 기술을 붓으로, 세계 최고의 검색 사이트 구글을 캔버스로 삼은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 탄생하였다 - ‘구글 두들(Google Doodle)’ 을 창조한 데니스 황이 색다른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