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새 장을 열다

일시 : 2009년 05월 27일~28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의학 로봇 : 닥터 디지털 - 수술하는 로봇

2009.05.28

연사 :
 - 나군호 [연세대 의과대학 비뇨기과 부교수 / 연세 다빈치 트레이닝센터 디렉터]
 - 러셀 테일러 [미국 존스홉킨스대 컴퓨터공학 교수 / 컴퓨터 수술 시스템 & 기술 연구소(CISST ERC) 소장]
 - 캐서린 모어 [인튜이티브 서지컬 의학연구팀장]

디지털 기술은 의료도 변화시키고 있다. 로봇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간호를 맡기도 한다.
암 정복, 줄기세포 연구에 이어 의학계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로봇 의학.
그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으며, 의료 시장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