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사라지는 경계와 시장의 미래
2009.05.27
연사 :
- 에릭 롤만 [마블 애니메이션 사장]
- 요아킴 슈몰츠 [로이터 미디어 부사장 겸 아시아 총괄]
- 클레이 셔키 [뉴욕대 인터랙티브 텔레커뮤니케이션 교수]
- 베르나르 스피츠 [BSCoseil 컨설팅 대표]
사회 : 이중식 [서울대 디지털정보융합학과 교수]
새롭게 등장하는 미디어 강자들과 기술에 의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미디어 산업. 시장은 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목말라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 유동적인 정책, 쏟아지는 새로운 도전의 물결 속에서 과연 무엇이 미디어 세계의 ‘올드(old)’와 ‘뉴(new)’를 규정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가?
- 전통적인 ‘올드’ 미디어는 얼마나 ‘새로워’ 질 수 있을 것인가?
- 서로 통합하고 의존하는 관계를 통한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의 결합은 얼마나 효과적일 것인가?
-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의 내레이션 방식과 스토리텔링 기술은 어떻게 진보할 것인가?
-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들은 예술가와 대중에게 어떤 상상력과 영감을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