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상 후 울분장애 (PTED : Self-Rated Post Traumatic Embitterment Disorder) 도구는 “지난 1년 동안의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 일”을 묻는 19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5점 척도, (0: 전혀 없었다, 1: 거의 없었다, 2: 약간 있었다, 3: 많이 있었다, 4: 아주 많이 있었다) 로 측정한다. 평균을 기준으로 절단값(cut-off)을 적용, 3단계 울분 수준을 나눈다. (‘이상 없음/정상’(1.6점 미만), ‘지속되는/중간’ (1.6-2.5점), ‘심각’ (2.5점 이상)) 이때 중간+심한 울분을 합쳐 ‘만성적인 (chronic)’ 울분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