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828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 후 예능보다는, 축구 및 스포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달하는 캐스터로. 뉴스보다는, 여성 게스트를 우대하는 남심저격 라디오 ‘배성재의 텐’ 디제이로서 더 잘하는 것에 몰두하며 최적의 활동을 하고 있는 중. 동물을 좋아하고, 산책을 즐기며, 맥주 한잔하면서 축구를 즐겨보는 그저 평범한 남자 사람 아나운서. 요즘은, 주말이 한가해져서 생각에 빠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