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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내 일터가 질리지 않는 세가지 이유. 첫째, 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 둘째, 새로운 이야기로 늘 자극받을 수 있다는 것. 셋째, 말하고 듣고 나누고 합해 무언갈 만들어낸다는 것. 올해도 SDF로 이 모든걸 채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