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

일시 : 2010년 05월 12일~13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저널리즘, 휴머니즘을 품다

2010.05.12

연사 : 제임스 나흐트웨이 [분쟁지역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사회 : 강경란 [프런트라인뉴스서비스(FNS: Frontline News Service) 대표 겸 프로듀서]

저널리즘, 휴머니즘을 품다

테러와 전쟁, 자연재해, 현대 기술문명의 악용 등으로 위기에 빠진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진정한 휴머니즘은 무엇인가?
비인도적인 행위에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 것이며, 우리가 지켜내고자 하는 가치들은 과연 무엇인가?
인간적인 삶을 구출해 내기 위해 우리는 디지털 기술/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