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휴머니즘을 품다
2010.05.12
연사 : 제임스 나흐트웨이 [분쟁지역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사회 : 강경란 [프런트라인뉴스서비스(FNS: Frontline News Service) 대표 겸 프로듀서]
저널리즘, 휴머니즘을 품다
테러와 전쟁, 자연재해, 현대 기술문명의 악용 등으로 위기에 빠진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진정한 휴머니즘은 무엇인가?
비인도적인 행위에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 것이며, 우리가 지켜내고자 하는 가치들은 과연 무엇인가?
인간적인 삶을 구출해 내기 위해 우리는 디지털 기술/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