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

일시 : 2010년 05월 12일~13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스마트 폰 PC를 저격하다

2010.05.12

연사 :
 - 강태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
 - 바트 데크렘 [태퓰러스 창업자 겸 CEO]
 - 유태열 [KT 경제경영연구소장]
 - 염용섭 [SK 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연구실장]

사회 :
 - 리차드 리 [맥킨지 & 컴퍼니 서울오피스 파트너]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간편성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휴대전화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비쿼터스 문명의 선도자이다.
자체 운영체제(OS)를 탑재하고 똑똑한 단말기로 다시 태어난 휴대전화는 끊임없이 새롭고 경이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선보이며, 모바일 혁명을 이뤄내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줄 차세대 휴대전화는 무엇이며, 어떠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기능이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을 바꾸는 혁신을 가져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