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스마트 세계의 도래, 혁신을 연결하다
2011.05.25
연사 :
- 나니 베칼리 팔코 [GE 유럽 및 북아시아 사장]
- 김흥남 [한국전자통신기술연구원 원장]
- 마이클 애퍼건 [아카마이 테크놀로지 최고기술책임자 겸 수석부사장]
- 나빈 셀바두레이 [포스퀘어 공동창업자]
사회 :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대표이사 / 前 정보통신부 장관]
전기, 전화, TV, 컴퓨터의 발명. 이제 인류 혁신의 한 획을 그은 기술들을 하나로 잇고 통합하는 스마트 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기업들은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더 편리하고 똑똑한 디지털 기기들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해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친 환경적인 스마트 환경을 만들어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연결혁명은 인류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가 꼭 이뤄내야 할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스마트 이니셔티브들은 무엇이고 서로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가? 스마트 IT 생태계에서 인간과 기술이 더욱 긴밀하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