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1분] "최선을 다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당론을 당연히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제 당론에 이르는 과정에서 제 의견을 얘기하는 것은 그게 제 의견이기도 하고 또 저를 뽑아주신 유권자들을 대표해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의견을 내는 거니까. 물론 이제 나중에 가면 조정을 하고 결정을 할 때는 또 따를 수도 있지만 그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얘기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