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의 활동 반경이 줄면서 우리 동네 곳곳의 가치와 의미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생활권 중심 로컬’의 부상이다. 오랜 시간 로컬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발견해온 학자는 ‘골목’에 주목해 ‘생활권 경제’를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새로운 기회와 라이프 스타일이 되고 있는 로컬의 가치를 국내외 여러 사례를 통해 들여다본다.
[SDF2020] 페르마타 : 멈춤.
[SDF2020] 페르마타 : 멈춤
[SDF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와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