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시대 그리고 그 이후 : 차세대 모바일 혁신으로 가는 길
2011.05.26
연사 :
- 강문석 [LG U+ SD(서비스 개발)본부 본부장]
- 마틴 빅토린 [에릭슨 코리아 대표이사]
- 권동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무선시스템연구부 부장]
사회 : 페란 쿡 [애니스크린 프로덕션 공동창업자]
스마트폰 물결을 가져온 첨단 이동통신 기술은 오랫동안 세계 1등의 자리를 지켜온 기업을 그 왕좌에서 내려놓기도 했다.
이제 또 다른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차세대 이동통신 4G기술인 ‘LTE 어드밴스드’ 시연에 성공했고, 오는 7월 첫 상용화에 나선다.
4G의 상용화로 우리의 네트워크 세상은 또 어떤 변화를 맞을 것인가?
폭풍우에 빠지지 않기 위한 모바일 기업들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
4세대 이후(Beyond 4G)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연결 혁명의 승자는 누구일 것이며,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는 어떤 모습일까?
한국은 과연 이 경쟁에서 모바일 리더로서의 세계적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인가?
어떤 혁신적인 새로운 콘텐츠가 차세대 이동통신의 성장을 이끌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