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共存)
기술, 사람 그리고 큰 희망

일시 : 2012년 05월 22일~24일 / 장소 :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박웅현 박웅현

TBWA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문학으로광고하다> 저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칸 국제 광고제, 아시아퍼시픽 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새로운 생각, 좋은 생각을 찾아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좋아하며 인간 중심의 광고를 추구한다.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SK텔레콤의 “생활의 중심” 캠페인, 네이버의 “세상의 모든 지식” 캠페인 등이 있다. <책은 도끼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