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픽처스 대표
남이 나를 대변해주는 것을 거부하며 '나'로 살아가는 청춘들! 자신들의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다양한 '1인 미디어'를 통해 활동하며,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민사회 변화의 한 축이자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 선 세대의 '새로운 상식'은 무엇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