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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SBS 아나운서, 8뉴스 앵커

최혜림
강연제목
강연일시

뉴스가 끝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가족들 잠든 시간 혼자 책 보는 시간이 소중하다. 하나의 문장도 접할 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달라지는데 지금의 우리, 지금의 시간들이 어떤 장면으로 기록될 지 궁금하다.

예측할 수 없는 일들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격려를 잊지 않았던 그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던 때로 기억될 수 있다면 좋겠다.